기사 메일전송
고니 신재철
  • 기사등록 2021-12-21 17:09:03
기사수정


고니는 흔히 백조, 흑조라고 불린다. 크게 5종에서 7종으로 나뉜다.


큰고니는 날개길이 약 60cm이며, 콧구멍 앞까지 부리가 노란색을 띤다. 유럽·시베리아에서 번식하며 한국에는 겨울새로 찾아와 저수지나 물이 괸 논, 호수, 늪·하구·만 등지에서 겨울을 난다. 강원도 경포대 경포호와 경상남도 낙동강 하구 및 전라남도 진도·해남 등은 대표적인 월동지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7360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말도등대 탐방 행사 안전성 논란 종결, 박경태 군산 시의원 시민 안전 최우선 강조
  •  기사 이미지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종로구지회 2024년 문화체험 나들이
  •  기사 이미지 세종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은 어디일까?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