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중랑구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021년 청년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의 활동기록을 공유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는 경의중앙선 망우역과 상봉역 인근 전시공간에서 12월 26일까지 운영된다.
전시회는 청년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의 도전과 활동 결과물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망우역에서는 활동사진들을 관람할 수 있고 상봉역 인근 공간 lessness(망우로 302, 4층)에서는 미디어 월을 통해 활동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청년들이 직접 제작한 음악, 회화작품, 포토존을 통해 그동안의 활동 결과물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중랑구 청년활동 지원사업은 지역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들을 대상으로 여러 도전들을 지원하고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총 37개 팀 132명의 청년들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청년들은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활동비를 지원받아 본인이 기획한 프로젝트를 자유롭게 실행해보는 <청년시대>, 청년 관련 기사를 취재하고 뉴스를 발굴하는 <청년기자단>,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개성을 담아 영상으로 표현하는 <청년크리에이터>, 사업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창업에 도전해 시제품을 제작해보는 <청년창업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을 펼쳤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19로 활동 제약이 많은 상황에서도 자신이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를 달성하기 위해 멈추지 않고 달려온 청년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참신하고 창의적인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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