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북구청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다문화가족의 미취학아동(6~7세)과 초등학교 저학년(8~9세) 자녀와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1년 꿈동이 예비학교’ 운영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올해 꿈동이 예비학교는 코로나19로 발생할 수 있는 학습격차 등을 해소하기 위해 프로그램 운영 과정을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했다.
꿈동이 예비학교는 다문화가족의 자녀만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자녀뿐만 아니라 그 가족까지 함께할 수 있는 통합프로그램으로 변경해 진행했다. 총 25명의 자녀와 가족이 참여하여 자녀의 한글, 수학 1:1 맞춤형 기초학습지도(주 2회 30분씩), 부모교육 및 부모-자녀 통합활동(3회), 자녀 사회성발달(7회)과 직업탐색(3회) 등 다양한 내용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그 밖에 성신여자대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꿈동이 봉사단’ 12명이 학습지원 담당교사로 8개월 간 함께 하면서 월 1회 정기회의와 연 2회 외부교육을 통해 의견을 공유하고 수업의 질을 높였다.
‘2022년 꿈동이 예비학교’는 내년 3월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강북구 내 다문화가족 중 자녀 연령이 6~9세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문의는 강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2-987-2567)로 하면 된다.
‘강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내년부터 ’강북가족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보다 더 많은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꿈동이 예비학교 졸업자들이 학교와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아동과 가족들이 꿈동이 학교를 통해 한국인으로서 소속감을 느끼고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 카드뉴스 배포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아동권리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카드뉴스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을 제작해 연중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호자의 이해와 실천을 높이고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영유아의 권리를 존중하는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카드뉴스는 매월 주제에 따른 슬로건, 질...
울주군보건소,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울주군보건소가 아동 구강 질환 예방과 평생 치아 건강을 위해 지역 초등학교 4곳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에 설치된 구강보건실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계속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치아 발달 전환기인 초등학생 시기에 발생한 충치가 성인기 치아 손.
울주군,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최대 40만원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로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는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실외에서 사육하는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1천200만원이며, 마리당 최대 40만원 한도로 실외사육견 총 30마리에 .
울주군, 언양 미연경로당 준공식 개최
울산 울주군이 13일 언양 미연경로당의 재건축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마을주민, 경로당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울주군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노후화된 기존 경로당 건물..
울주군, 지난해 계약 4천284건 체결… 2천582억원 규모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4천284건, 2천582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계약 규모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024년(2천710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분야별로는 공사가 1천549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용역 분야는 762억원을 기록해 전년(718억원)보다 성장하며 행정 서비스의 외연이 확장된...
신안군, 퇴원환자 돌봄 공백 해소 위해 의료기관과 협약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신안온섬애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를 위해 관내·외 5개 주요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어르신들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발생하는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