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관광공사 인사
  • 박영숙
  • 등록 2021-12-29 13:46:55
  • 수정 2021-12-29 13:47:06

기사수정


한국관광공사 인사



◇ 승진


1급


▲ 관광빅데이터실장 김영미

▲ 관광산업실장 정창욱

▲ 국민관광실장 김성훈

▲ 국제관광실장 주상용



2급


▲ 디지털콘텐츠센터장 김경수

▲ 예산팀장 주용철

▲ 전북지사장 박정웅

▲ 쿠알라룸푸르지사장 양경수

▲ 국민관광마케팅팀장 안효원

▲ 미래혁신팀장 성필상



◇ 전보


▲ 관광인력개발실장 한화준

▲ 일본지역센터장 정진수

▲중국지역센터장 진종화

▲ 미주지역센터장 박재석

▲ 감사실장 김동일

▲ 관광기업지원실장 박윤숙

▲ 경영지원실장 김종훈

▲ 스마트관광센터장 김권기

▲ 한반도관광센터장 제상원

▲ 관광인증센터장 김용재

▲ 감사팀장 김남천

▲ 관광기업육성팀장 강규상

▲ 일본팀장 이태영

▲ 대전충남지사장 김정아

▲ 이스탄불지사장 조현조

▲ 디지털마케팅기획팀장 허현

▲ 해외디지털마케팅팀장 송은경

▲ 관광일자리팀장 정근희

▲ 관광기업창업팀장 정용안

▲ 관광미래인재양성팀장 박영희

▲ 중국팀장 도현지

▲ 동남아중동팀장 육경은

▲노무팀장 박범석

▲ 강원지사장 한여옥

▲ 스마트관광센터 파트장 이재형



◇ 파견


▲ 인천관광공사 이병찬

▲ 부산관광공사 조준길

▲ 부산관광공사(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김태환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의왕시 사근행궁, 의로운 왕의 도시가 잊지 말아야 할 자리 [뉴스21 통신=홍판곤 ]정조는 '의로운 왕(義王)'이었다. 그는 백성을 사랑했고, 아버지를 그리워했으며, 무너진 나라의 기강을 세우려 했다. 사근행궁에 들렀을 때마다 마음속에 품었던 건 단 하나였다."아버지를 배알하고, 백성을 돌보는 그 길이 곧 임금의 도리다."그 길 위에 오늘의 의왕(義王)이 있다. 그러나 지금, 그 이름의 ...
  2. 단양 강풍 속 패러글라이딩 비행 중 추락…탑승자 1명 중상 지난 22일 오후 3시 34분께 충북 단양군 단양읍 노동리 양방산 전망대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 비행 중이던 50대 남성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단양소방서에 따르면, 사고 당시 조종사 A 씨와 동승 고객 B 씨는 이륙 직후 강풍에 중심을 잃고 인근 야산으로 추락했다. 현장에 있던 패러글라이딩 업체 직원이 즉시 119에 신고했으며, 소방..
  3. 제천시, 초고압 송전선로 ‘1년 전부터 인지’하고도 침묵… 충북 제천시가 초고압 송전선로(345kV 신 평창–신 원주) 건설사업이 지역을 통과할 가능성을 지난해 11월부터 알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하지만 시는 이 사실을 시민에게 단 한 차례도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아 ‘행정의 무책임’과 ‘정보 은폐’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한국전력공사는 지난해 11월 제천시를 포함한 해당 구...
  4. 김꽃임 도의원 “제천은 전력 수혜지 아닌 희생양… 송전선로 노선 전면 재검토하라”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 김꽃임 의원(제천1·국민의힘)이 정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345kV 신 평창~신 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제천 경유 노선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김 의원은 21일 열린 제429회 충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번 사업은 강릉발전소 전력을 강원 영서와 용...
  5. 매크로로 프로야구 티켓 10만장 싹쓸이한 40대 검거 프로야구 티켓을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10만 장 넘게 예매해 되팔아 거액의 수익을 챙긴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프로그램을 제작·유포한 20대 2명도 함께 검거됐다.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암표 판매 혐의로 A씨(42)를, 매크로 프로그램을 제작해 유포한 20대 2명을 정보통신망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했다...
  6. 태백 라마다 호텔 충격 증언 "1,910명 등기는 껍데기, '무제한 멤버십' 판매가 본질" 태백 라마다 호텔 사태가 1,910명의 '지분 쪼개기' 등기 분양 문제로 알려진 것과 달리, 실제로는 '무제한 멤버십 회원권' 판매를 통한 변칙적 수익 창출이 더 심각한 문제의 본질이라는 내부 관계자의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다.과거 태백 라마다 호텔의 내부 관계자 A씨는 "기사화된 1,910명의 등기 문제는 전체 사기 규모의 100분..
  7. 안전모니터 봉사단 울산시연합회 역량강화 및 안전교육 [뉴스21 통신=최병호 ]안전모니터 봉사단 울산시연합회(회장 최병호)는 10월 19일(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안전모니터 봉사단 사무실에서 「안전신문고 역량강화교육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신고 및 예방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울...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