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의 보건부는 세계보건기구에 도움을 요청했다. TASS에 따르면, 탈레반은 세계보건기구(WHO)에 이웃 아프가니스탄에서 이웃한 오미크론 변종을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을 요청했다.
아프간 보건부의 대변인 자비드 하지르(Javid Hajir)는 "오미크론 변형을 감지하기 위해 진단 장비를 사용할 수 없다. 우리는 더 발전된 장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WHO는 2022년 1월까지 아프가니스탄에 필요한 장비를 보내기로 약속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74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