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내년부터 57종의 비자 허가증이 전자적으로 발급된다 윤만형
  • 기사등록 2021-12-31 14:43:14
기사수정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0-2024년 몽골 정부 실행 계획에는 공공 서비스의 단계적 디지털화가 포함된다.


이와 관련하여 외국 시민 및 국적 사무소는 점차 시민에 대한 서비스를 디지털화하고 있다. 몽골 비자 규정에 따라 전자적으로 3종 사증 발급을 하던 기관에서 2021년 12월 1일부터 전자적으로 57종 사증 발급을 시작했다.


2022년 1월 1일부터 위에서 언급한 비자 신청은 전자적으로만 접수된다.


과거에는 외국인 귀화 사무소가 불완전한 문서를 초청 시민이나 사업체에 다시 제출하고 허가 여부를 결정한 사실로 인해 조직의 일상적인 운영에 지장이 있었다. 


따라서 외국인을 초청할 경우에는 홈페이지(immigration.gov.mn)를 방문하여 구비서류에 대한 정보를 숙지한 후, 검토 후 지원서를 제출하시기를 권장한다. 서류 미비 시 관련 법령에 의거 거절사유가 있을 수 있으며, 외국인 및 국적국 에 따라 다름을 유의하시기 바란다 .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7438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푸틴의 동맹자인 이란 대통령 사망..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기사 이미지 고양시, 국회의원 당선인 4명 초청 간담회 개최
  •  기사 이미지 성숙한 의상? 살비치는 시스루 옷 입고 등장한 김주애 '파격의상'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