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vestia에 따르면, 중국의 식량 과잉 생산은 식량 시장의 위기와 가격 상승을 초래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은 세계 식량 자원의 약 절반을 구매한다.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중국의 창고에는 세계 쌀의 60%, 밀의 51%, 시금치의 30% 이상이 보관되어 있다.
중국 측도 엄청난 국내 식량 공급을 확인했다. 2020년까지 중국은 식량에 980억 달러를 지출할 것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는 중국 내수 침체와 토양오염으로 인한 낮은 수확량 때문이다. 분석가들은 또한 대량의 식품 구매가 무역 전쟁과 에너지 위기의 영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일 수 있다고 말한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74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