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보다 힘겨웠던 지난 2년간, 치유와 희망의 빛을 비추고자 대구 수성구 수성못에서 '행복수성, 빛으로 水놓다'란 슬로건으로 2021년 12월 10일부터 1월 8일까지 상상과 행복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감동과 희망의 빛으로의 향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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