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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스토브로 인해 어린이 15명 질식 윤만형
  • 기사등록 2022-01-10 14:29:11
  • 수정 2022-01-10 14: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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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난주 경찰은 일산화탄소 중독에 대한 8건의 신고와 신고를 받았고 27명이 경증에서 중등도의 천식으로 치료를 받았다. 이는 지난주보다 12건 감소한 수치다. 희생자 중 15명은 어린이였다.


경찰은 연기의 원인을 밝혔다. 기존 스토브, 벽걸이 형 스토브, 굴뚝형 스토브가 제대로 밀봉되지 않고 연기 감지기가 없고 배터리가 소진되어 굴뚝이 닫혀 굴뚝이 열리지 않았던 것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특수 스토브를 사용하고 굴뚝의 견고성을 확인하도록 주의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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