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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백록담은 제주도 중앙부에 솟아 있는 한라산 산꼭대기에 있는 화산의 분화구에 생긴 호수이자 명승이다. 그 이름은 옛날 선인들이 이곳에서 '백록(흰사슴)'으로 담근 술을 마셨다는 전설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권영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