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자인 사투르니노 라 푸엔테 가르시아(Saturnino d la Fuente Garcia)가 11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 내용은 세계 기록의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성명은 "사투르니노 데 라 푸엔테 가르시아가 사망했다. 그는 112세 341일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2021년 9월에 112세 211일의 나이로 밝혀졌고 7명의 자녀, 14명의 손자, 22명의 증손자를 두고 있다.
젊었을 때 그는 스페인 내전 동안 군대에 징집되지 않았으며 신발 사업을 시작하여 군인들을 위한 신발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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