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방부는 중국과 러시아, 이란이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합동 해상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합동 해군 훈련은 오만 만에서 진행됐다. 훈련에는 40명의 해병과 함께 중국에서 온 미사일 운반선, 보급선, 헬리콥터가 참여했다.
중국 국방부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3국 '해군' 간의 실질적인 협력을 심화하고 3국이 해상 안보와 '해군 동맹'을 구축하는 능력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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