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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반대론자들은 바이든에게 사임을 요구했다 윤만형
  • 기사등록 2022-01-24 15: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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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발병률과 사망률이 가장 높은 미국에서 오미크론 균주 감염의 물결이 시작된 이후 상황은 악화되었다. 따라서 국가의 많은 지역에서 의무적인 예방 접종 절차가 도입되었다. 


수천 명이 일요일 워싱턴 중부에서 시위를 벌였다. BBC에 따르면 대부분의 관중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일부는 바이든의 사임을 촉구하는 포스터를 들고 행진하기도 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바이든의 사임을 요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는 사람들이 트럼프 지지자들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집회에는 2만여 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당국이 취한 가혹한 조치에 항의하는 시위대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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