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2022년도 중 23개교에 208억원을 투입해 급식실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
대상학교는 학교별 급식 여건과 노후도 등을 고려해 선정했으며, 초 11교, 중 7교, 고 4교, 특수 1교 등 총 23개교이다.
세부내용은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급식시설 리모델링, ▲학생수 증가에 따른 급식소 증축, ▲지하에 위치한 조리장 지상 이전, ▲급식종사자 편의시설(휴게실, 샤워실) 확보 등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식품안전관리인증 기준 및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가 마련한 ‘학교 급식조리실 환기설비 설치 가이드’(‘21.12.29.)에 부합하도록 급식시설을 개선해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수요자 급식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한다.
아울러,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업체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구지역 생산물품 등을 우선 구매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기구는 최대한 활용하여 예산을 절감하도록 안내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급식 환경 개선으로 급식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노후 기구로 인한 안전사고 등의 위험성을 낮춰 학교급식 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조리종사원의 안전과 건강 보호뿐만 아니라 학교급식의 질을 높여 교육수요자의 만족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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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내란 완전청산·지선 압승” 강조
[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11일 낮 12시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적설량은 무안 남악 23.9㎝, 목포 연...
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지켜라
[뉴스21통신/장병기]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