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주) 울산발전본부, 울산교육청에 장학금 8천70만 원 전달
사진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한국동서발전(주) 울산발전본부(본부장 안희원)에서 장학금 8,070만 원을 전달받았다. 장학금 전달식은 17일 오후 2시 접견실에서 천창수 교육감과 안희원 울산발전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발전소 인근에 거주하는 저소득...
▲ 사진=충북도청충북도는 1. 25(화) 10:30 충북연구원 회의실에서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청주도심 통과 노선 자문단」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주도심 통과의 최적노선, 역신설, 차량시스템 등에 대한 전문 지식, 경험 등 의견을 수렴하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된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청주도심 통과 노선 자문단」의 첫 번째 회의이다.
금번 구성된 자문단은 충북도 이정기 균형건설국장, 청주시 이열호 도시교통국장을 비롯해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충북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및 용역사에 소속된 전문가 등 총 8명으로 이루어졌다.
자문단 단장인 충북도 이정기 균형건설국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청주도심 경유 노선의 대안 반영 경위와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서의 최종 확정 등을 위한 자문단 운영 의의를 밝혔다.
이어서 진행된 자문 회의에서는 청주도심 통과 노선 확정을 위한 수요창출 방안 등 각종 아이디어 제시와 함께 구축 이후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충북도에서 추진 중인 연구용역에 반영하고 이를 통해 국토부의 사전타당성용역에서 청주도심 통과 노선이 최종 확정되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청주도심 통과 노선의 최종 확정을 위해 도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조기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동서발전(주) 울산발전본부, 울산교육청에 장학금 8천70만 원 전달
사진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한국동서발전(주) 울산발전본부(본부장 안희원)에서 장학금 8,070만 원을 전달받았다. 장학금 전달식은 17일 오후 2시 접견실에서 천창수 교육감과 안희원 울산발전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발전소 인근에 거주하는 ...
빛으로 흐르는 도시, 서울의 겨울을 밝히다
겨울밤의 청계천은 언제나 특별하다. 그러나 2025년 겨울, 청계천은 그 어느 해보다도 찬란한 빛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2025 서울빛초롱축제(Seoul Lantern Festival)'는 단순한 야간 행사를 넘어, 서울이라는 도시가 품고 있는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내는 거대한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축제.
한라산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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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정암사
태백산 정암사는 강원도 정선군 정암사 계곡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로, 신라 신문왕 때 창건된 유서 깊은 사찰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 중 하나인 부도전과 동종 등 국보와 보물이 다수 남아 있습니다. 특히 사찰 주변의 계곡과 단풍 풍경이 아름다워 사계절 관광 명소로 유명하며, 수행과 참선, 템플스테이 프...
울산교육청, 직업계고 경쟁력 높였다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 한 해 직업계고 운영 전반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안전한 현장실습’과 ‘지속 가능한 취업 지원’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직업 교육의 경쟁력을 높였다. 울산교육청은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 11월 발표한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