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일요일에 미사일을 다시 발사했고, 북한은 월요일에 이를 확인했다. 일요일 발사된 미사일은 중거리 화성-12형 탄도미사일을 명중했다.
일본과 한국은 올해 발사된 북한의 7번째 미사일이 고도 2000㎞에 도달했다고 보고했다.
북한이 이를 증명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위성 사진은 한반도와 그 주변을 나타낸 사진이다. 다른 사진에는 이륙 순간을 보여주고 또 다른 사진은 비행 로켓을 보여주고 있다.
이 미사일의 최대 사거리는 약 4,000km로 괌의 해군 주둔지까지 도달할 수 있다.
북한의 무기고에는 미국까지 도달할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도 있다. 예를 들어 화성-14 미사일의 비행거리는 10,400km이고 화성-15의 비행거리는 13,000km이다.
북한의 올해 7차 미사일 발사는 세계를 경악하게 했고, 미국은 북한에 전제 조건 없는 협상을 촉구했다. 북한 당국이 공식 부름에 응했는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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