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시는 2016년도에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거점기반 구축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한 ‘의료기기 표준 플랫폼 기술개발 및 보급 활성화 지원사업(주관 :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지난 5년간 꾸준히 지역 의료기업의 제품다각화와 비의료기업의 업종전환을 지원한 결과, 지역기업의 성장은 물론 본 사업으로 구축한 의료기기공용기술활용촉진센터(이하 센터)가 올해 1월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 생체계측시뮬레이션 장비를 활용하여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모습‘의료기기 표준플랫폼 기술개발 및 보급 활성화 지원사업’은 2021년까지 163억원(국비 97, 시비 35, 민자 31)의 사업비를 확보해, 생체신호계측기기·광기반 의료기기·인지재활 치료기기 분야의 선도기술 기업과 함께 다양한 의료기기 개발에 공용으로 활용 가능한 62건의 플랫폼 기술을 개발·보급해 의료분야 사업다각화 및 업종전환을 원하는 지역기업의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시 프리스타기업인 ㈜우리소프트 외 2개 사가 참여, 시제품 제작지원 전용공간(747㎡)을 확보해 제품의 설계·제작·시험·성능평가가 가능한 공용장비(91종)를 구축했으며, 27건의 시제품 제작 지원 및 후속제품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의료기업의 35억원 규모의 매출액 창출에 기여했다.
▲ 피부치료를 위한 방수형 초음파 필링기 시판 제품의료 R&D지구 입주기업인 ㈜알앤유는 교육장비 전문기업에서 의료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갈바닉 워터필링기’의 방수 기능 등 제품 보완을 통해 1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디지털 인지재활 솔루션 개발업체인 ㈜인더텍은 시각추적 연동 인지재활시스템 ‘EYAS’ 제품 고도화로 ’21년 한해 약 2.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향후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 개선도 준비 중이다.
참여기업으로 인지재활 치료기기 모듈기술 개발을 수행한 ㈜우리소프트도 ‘뉴로월드(인지재활소프트웨어)’ 등의 제품 개발로 ’21년 6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CES 2022에 참가해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미국 국립보건원(NIH) 임상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치과 보철물 기업으로 알려진 ㈜엠디는 광원영상 플랫폼 기술을 제공받아 2020년부터 ‘구강치료보조장치’ 개발을 추진, 올해 상반기 내 2등급 의료기기 인증 및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외에도 지역기업 15개 사가 16건의 시제품 제작을 완료했거나 개선 중이며 향후 추가적인 사업화 성과가 기대된다.
이 외에도 본 사업을 통해 기술이전 10건, 지식재산권 출원 22건, 기술애로자문 134건을 지원하고 의료기기 분야 16개의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해 300여 명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내 의료기기 기업 종사자들의 기술 역량을 강화했다.
▲ KOLAS 시험실 내부 모습특히 올해 1월 20일, 본사업의 수행주체인 의료기기공용기술활용촉진센터는 전기시험분야 환경 및 신뢰성 4개 규격에 대한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하면서 기술적 능력과 시험기관으로서의 품질경영시스템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향후 시험규격 확장을 통해 2026년까지 시험서비스 제공 규격을 총 8개 항목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신속한 시험평가 지원으로 지역기업의 호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
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내란 완전청산·지선 압승” 강조
[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11일 낮 12시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적설량은 무안 남악 23.9㎝, 목포 연...
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지켜라
[뉴스21통신/장병기]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