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광역시연일 이어지는 강추위 속에서도 지역 향토기업들의 선행이 부산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7일) 오후 2시 40분, 시청 7층 의전실에서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표적인 패션 기업 ㈜세정그룹과 이웃사랑 성금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과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세정그룹은 3억2천만 원 상당의 성금품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 세정그룹에서 기탁한 성금 2천만 원과 3억 원 상당의 의류는 지역 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와중에도 통 큰 기부에 앞장서주셔서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귀하게 쓰이길 바란다”라며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고, 맞춤형 정책으로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세정그룹은 1974년 설립 이후 글로벌브랜드 매니지먼트 그룹으로 도약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체계적인 나눔 활동을 지향하고 있다. 지난 2011년 5월, 세정나눔재단을 설립한 이후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전달, 사랑의 김치 나눔,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03년부터 2021년까지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품 등으로 총 77억 원 상당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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