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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는 간만의 차가 심한 인천이나 강화도에서는 갯벌이나 갯고랑에서 갯지렁이와 수서무척추동물 등을 잡아먹고, 습초지에서는 미꾸라지·곤충·연체동물 등을 잡아먹는 잡식성 조류이다.
조성국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