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전광역시청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18일(금) 환희와 희망을 그린 베토벤과 신비로운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제2번을 선보인다.
이번 연주에는 파보 예르비,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등 거장에게 인정받은 지휘자 아르망 티그라니얀이 지휘대에 오른다. 파보 예르비는“깔끔하고 카리스마 있는 지휘 스타일로 모든 연주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지휘자”라고 아르망 아르망 티그라니얀 지휘자를 평가했다.
또한, 2019년 러시아 국립 스베틀라노프 심포니와 백건우와의 내한 연주에서는 화려한 러시아 본토의 사운드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는 독일에서 챔버오케스트라‘카메라타 아르모니아’를 설립해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이번 공연은 베토벤이 청력을 상실하는 고통스러운 절망 속에서 환희와 희망을 그린 교향곡 제2번으로 문을 연다. 베토벤이 고뇌하던 시기에 작곡된 작품이지만 전체적으로는 따스하고 우아함이 묻어나는 곡이다.
후반부에는 핀란드 민족주의 작곡가 시벨리우스가 남긴 일곱 편의 교향곡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이자 시벨리우스 교향곡의 진정한 매력을 말하는 작품 2번을 연주한다.
핀란드 자연의 풍경과 향취를 절묘하게 녹여내 시벨리우스 판 ‘전원 교향곡’으로 불리기도 한다. 시벨리우스의 다른 작품들과 달리 유독 따뜻하게 느껴지는 이 작품은 차가운 느낌의 핀란드 풍경뿐만 아니라, 지중해의 따뜻함도 동시에 지니고 있어 오로라와 같은 신비한 기운도 느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으며, 방역 지침에 따른 거리 두기 객석 운영을 진행한다. 연주회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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