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우크라이나에 610만 달러 상당의 살상무기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캐나다 총리는 우크라이나와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무기를 공급하는 것 외에도 캐나다는 우크라이나 군인의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2015년부터 캐나다 강사는 우크라이나 군인을 교육했다.
지난달 말 탐사 기자들은 캐나다군이 통합 작전의 일환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신나치 단체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는 캐나다에 해명을 요청했지만 응답하지 않았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77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