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외교관들이 곧 우크라이나를 떠나 미국 대사관을 폴란드로 임시 이전할 예정이다. 이것은 소식통을 인용하여 Bloomberg(블룸버그)에 의해 보도되었다.
블룸버그 통신원 제니퍼 제이콥스는 트위터에 "바이든 행정부는 우크라이나에서 나머지 국무부 직원을 추방하기로 결정했다. 대사관은 이전에 리비프로 이전했지만 지금은 폴란드로 이전할 것"이라고 작성했다.
보안상의 이유로 결정이 내려졌다. 상황이 안정되면 미국 외교관이 우크라이나로 돌아갈 것이다. 국무부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논평을 거부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78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