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시청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을 사랑하고 과학·기술·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2022년 부산광역시 명예시민’ 후보자를 4월 15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부산시 명예시민은 부산시민이 아닌 사람 중 대외적으로 시의 명예를 높이고 시정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에게 수여하며, 현재까지 총 270명이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지스타(G-STAR)를 통해 ‘게임친화 도시 부산’의 위상을 드높인 (사)한국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회장과 자매도시 두바이의 시장으로 부산-두바이간 우호 증진 및 협력 강화에 기여한 다우드 압둘라흐만 알 하지리(Dawood Abdulrahman Al Hajri) 시장 등 9명이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부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명예시민으로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은 시의회 의장, 구청장·군수 및 관계기관·단체의 장이 하거나 일반 시민은 30인 이상 연명부 등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선정위원회 심의와 시의회 의결 등 절차에 따라 심사를 진행하여 오는 6월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명예시민에 선정되면 명예시민증, 부산시 기념품·명함 및 시 주요 간행물 등을 받게 되며, 주요 축제와 행사에 초청되는 등의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 발전에 이바지한 내·외국인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명예시민으로 선정하는 만큼 부산을 사랑하는 다양한 분야의 숨은 영웅을 많이 추천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명예시민증 수여 후에도 명예 부산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네트워킹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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