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사] 기획재정부
  • 김태구
  • 등록 2022-02-24 15:06:45

기사수정

<기획재정부> 


실·국장급 인사 


△국제경제관리관 박일영 

△복지안전예산심의관 유병서 

△대외경제국장 이종화 

△개발금융국장 김경희 



과장급 인사 


△홍보담당관 김귀범 

△기획재정담당관 김이한 

△혁신정책담당관 이민호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윤정주 

△예산총괄과장 김태곤 

△예산정책과장 장윤정 

△기금운용계획과장 김준철 

△예산관리과장 윤수현 

△고용예산과장 계강훈 

△교육예산과장 이지원 

△문화예산과장 김완수 

△기후환경예산과장 정여진 

△국토교통예산과장 남동오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이성원 

△농림해양예산과장 박호성 

△연구개발예산과장 강병중 

△정보통신예산과장 김정애 

△복지예산과장 박재형 

△연금보건예산과장 강준모 

△지역예산과장 이혜림 

△안전예산과장 이미혜 

△법사예산과장 권중각 

△행정예산과장 박정민 

△국방예산과장 하승완 

△방위사업예산과장 정성원 

△조세정책과장 배정훈 

△조세특례제도과장 윤정인 

△조세분석과장 김문건 

△소득세제과장 박상영 

△법인세제과장 박지훈 

△조세법령운용과장 정형 

△부가가치세제과장 한재용 

△관세제도과장 최영전 

△산업관세과장 김영민 

△관세협력과장 이종수 

△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장 권기중 

△종합정책과장 김영훈 

△경제분석과장 이승한 

△자금시장과장 이차웅 

△물가정책과장 김희재 

△정책기획과장 김승태 

△거시정책과장 김현익 

△산업경제과장 박재진 

△신성장정책과장 박성궐 

△서비스경제과장 문경호 

△지역경제정책과장 정원 

△경제구조개혁총괄과장 장보영 

△일자리경제정책과장 황인웅 

△일자리경제지원과장 조현진 

△인구경제과장 김동곤 

△복지경제과장 범진완 

△청년정책과장 최진규 

△미래전략과장 김명선 

△사회적경제과장 이종훈 

△기후대응전략과장 나윤정 

△국채과장 장보현 

△출자관리과장 장승대 

△재정전략과장 김위정 

△재정정보과장 정동영 

△참여예산과장 조영욱 

△재정관리총괄과장 오기남 

△타당성심사과장 유형선 

△민간투자정책과장 권재관 

△회계결산과장 박성주 

△공공제도기획과장 정유리 

△재무경영과장 김유정 

△평가분석과장 최용호 

△경영관리과장 김의영 

△국제금융과장 오재우 

△외화자금과장 심규진 

△금융협력과장 김영현 

△다자금융과장 장의순 

△대외경제총괄과장 이보인 

△국제경제과장 이준범 

△통상정책과장 김봉준 

△통상조정과장 이재완 

△경제협력기획과장 최지영 

△개발금융총괄과장 신준호 

△국제기구과장 이상규 

△개발전략과장 정광조 

△개발사업과장 박정현 

△녹색기후기획과장 곽소희 

△발행관리과장 권기정 

△기금사업과장 강준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천문화원, 내부 제보로 ‘보조금 부당 집행·직장 내 괴롭힘’ 의혹 폭발… 제천시는 민원 취하만 기다렸나 충북 제천문화원이 보조금 부당 집행·근무 불성실·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휩싸였다. 내부 기간제 근로자인 A 씨가 국민신문고를 통해 구체적 정황을 제출하며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했지만, 제천시가 이를 성의 없는 조사와 민원 취하 종용으로 무마하려 했다는 비판이 거세다.A 씨는 신고서에서 문화원 내부에서 ▲ 각종 사업 보...
  2. 【기자수첩】보조금은 눈먼 돈이 아니다…제천문화원 사태, 제천시는 무엇을 했나 보조금은 ‘지원금’이 아니다.혈세다. 그리고 그 혈세를 관리·감독할 책임은 지자체에 있다.최근 제천문화원과 관련해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기된 내부 제보 내용은 단순한 회계 미숙이나 행정 착오의 수준을 넘어선다. 보조금 집행 이후 카드수수료를 제한 금액을 되돌려받았다는 의혹, 회의참석 수당과 행사 인건비가 특정 인...
  3. 중부소방서·드론전문의용소방대·CPR전문의용소방대·태화파출소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중부소방서 드론전문의용소방대울산중부소방서 구조대와 드론전문의용소방대, CPR전문의용소방대, 태화파출소는 12월 1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태화연 호수공원 일대에서 겨울철 생활안전 및 화재예방 강화를 위한 합동 안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산불 위험 증...
  4. “We Serve” 실천 60년…울산라이온스클럽이 미래 100년을 향하다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라이온스클럽2025년 12월 11일(목) 오후 6시 30분, 울산 보람컨벤션 3층에서 울산라이온스클럽 창립 60주년 기념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 인사뿐 아니라 울산 무궁화라이온스클럽을 포함한 30개 라이온스클럽의 회장단과 라이온들이 참석해 울산라이온스클럽의 60년 역사를 함께 축...
  5. “염화칼슘에 가로수가 죽어간다”… 제천시,친환경 제설제 782톤’ 긴급 추가 확보 충북 제천시가 겨울철마다 반복돼 온 염화칼슘 과다 살포로 인한 도심 가로수 피해 논란 속에, 뒤늦게 친환경 제설제 782t을 추가 확보했다.환경 단체와 시의회의 강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자, 시가 올해 겨울철 제설 정책을 전면 수정한 것이다.지난 9월 19일 열린 ‘제설제 과다 살포에 따른 가로수 피해 실태 간담회’에서는 “인도 ...
  6. [신간소개]악마의 코드넘버 새디즘 신은 나를 버렸으나, 나는 12미터의 종이 위에 나만의 신을 창조했다." 18세기 가장 위험한 작가, 마르키 드 사드의 충격적 실화 바탕 팩션! '사디즘(Sadism)'이라는 단어의 기원이 된 남자, 마르키 드 사드 백작. 그는 왜 평생을 감옥에 갇혀야 했으며, 잉크가 마르자 자신의 피를 뽑아 글을 써야만 했을까? 전작 《지명의 숨겨진 코드》...
  7.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익산시지회, 청소년 주거안전 지킴이로 나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익산시지회(지회장 김남철)가 지역 청소년의 주거 안전을 위한 공익 활동에 적극 나서며 지역사회에 모범적인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익산시지회는 사회 진출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기초 이해 및 전세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학 진학, 자취, 독립 등으로 처음 주거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