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배우 류준열이 서울 강남에 꼬마빌딩을 지은 뒤 되팔아 약 40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24일 류준열이 2020년 59억 원에 토지를 매입해 건물을 지었고, 2022년 이를 150억 원에 되팔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류준열은 2020년 모친 명의의 개인법인 '딥브리딩' 이름으로 83평에 달하는 땅(58억 원)을 매입하며 은행에서 52억 원을 빌렸다. 이후 지하 2층 지상 7층짜리 건물을 올리려 17억 원을 또 은행으로부터 빌렸다. 이른바 '레버리지' 투자다.
지난해 11월 지하 2층, 지상 7층으로 완공된 새 건물은 올해 1월 150억 원에 팔려 류준열은 세전 50억, 세후 40억 원의 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류준열은 2019년 진행된 영화 '돈' 홍보 인터뷰에서 재테크에 크게 관심이 없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재테크로 돈을 벌고 수익을 얻을수록 그쪽 일을 해야한다더라"며 "돈 관리는 크게 관심이 없다. 장담 못 하겠으나 건물주가 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류준열이 개인 수입 관리 목적으로 법인을 설립했다. 이 법인에서 사진 전시회 등도 기획·진행했다"며 "강남에 건물을 지어 (친구들과) 의류사업을 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을 보류, 건물을 매각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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