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대구=뉴스21통신) 하태호 기자 =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첨단융합센터(이하 대구TP)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톱 3 스포츠 레저 산업 전시회 ‘2022 서울국제스
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2)’에 스포츠 풍동 공동관을 조성·운영해 전시 제품 홍보 및 이벤트
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2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개최된 SPOEX 2022는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등이 주관
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레저·스포츠 산업전으로, 수중·수
상스포츠, 캠핑·아웃도어, 익스트림 스포츠 제품 등이 전시됐다.
이번 전시회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개최해 COEX A·B·C 3개 홀에 1079개 부스 규모
로 190개 스포츠 기업이 참가했다. 연일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는 어려운 상황에도 철저한 방역 수
칙 이행 아래 안전한 전시회를 개최해 1만5000명이 넘는 참관객이 현장을 방문했고, 온라인 참관도
90만 뷰로 잠정 집계됐다.
대구TP의 스포츠 풍동 공동관에는 2020년부터 대구시, 중소기업벤처부가 지원하는 ‘지역 주력 산업
기업 지원 사업’의 하나로 풍동 실험 지원을 받아 개발된 △전기 MTB 및 에어로 타입 휠(루텍) △오토
바이 재킷(바이크마트) △파크골프 클럽(파크 원) △낚시용 재킷(빗살무늬) △골프 캐디용 비옷(비스)
등의 제품이 전시됐다.
풍동 실험과 과학적 분석법을 통해 개발된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데 집중했으며 룰렛, 퀴즈 이
벤트를 통해 관람객들과 풍동 실험 및 개발된 제품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을 진행했다.
풍동 실험은 항공, 건설, 자동차 분야에 주로 적용된 기술로, 테스트 단계에서 바람에 대한 안전성 확
보, 연비 향상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돼 왔으며 최근 스포츠 분야에서도 제품 과학화를 위해
확산되는 추세다. 대표 사례로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로 선보인 ‘브라주카(Brazuca, 아디다스)’
로, 풍동 실험을 통해 역대 공인구들보다 상대적으로 공기 저항을 덜 받는 형태로 개발됐다.
참가 기업들도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루텍(대표 심형주)은 풍동 실험으로 개발된 전기 MTB, 에어로
타입 카본 휠 제품 등에 대해 산업 분야에서 성공적 융합을 이뤄내고 다양한 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대
한민국 스포츠 산업의 전반적 발전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SPOEX
2022 ‘베스트 이노베이션 어워즈’의 바이크/익스트림 부분을 수상, 모터·프레임·토크제어 등 자체 기
술 개발을 위해 노력해온 점을 평가받았다.
바이크마트(대표 최한용)는 주최 측이 진행한 네이버 쇼핑 라이브 부대 행사에 참가해 1시간 동안 오
토바이 재킷, 헬멧, 안티 포그 제품 등을 소개해 큰 관심을 받았으며 동시 시청자 수 6300명 이상, 좋아
요 1300개, 매출 150만원의 성과를 올렸다. 당시 방송 영상은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 업로드 되어 제품
홍보에 꾸준히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TP는 공동관 조성 외에도 자체 디렉터리 북, 배너, 공동관 홍보 카드 뉴스 등 여러 매체를 활용해
공동관 참가 기업의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재훈 센터장은 “대구 지역 스포츠
산업 기업들이 과학적인 분석 방법을 통해 제품을 개발하고, 개발된 제품이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서부터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
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내란 완전청산·지선 압승” 강조
[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11일 낮 12시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적설량은 무안 남악 23.9㎝, 목포 연...
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지켜라
[뉴스21통신/장병기]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