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이 예비 부품 수급 문제로 중단됐다. 이 내용은 현대의 보도자료에 의해 알려졌다.
회사는 성명을 통해 "전 세계 자동차 부품 공급 차질로 인해 공장이 3월 1일부터 5일까지 중단된다. 3월 9일부터 가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는 수입 부품 교체 계획의 즉각적인 시행을 촉구했다. 러시아 총리에 따르면 반서방적 제재를 가할 계획을 미리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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