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서부경찰서에서는 신평리 네거리 좌회전 상습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주민들의 여론과 서구청 및 도로교통공단과의 수차례 실무회의를 거쳐 대구경찰청과 최종 협의를 통해 좌회전 신호를 5초 연장하며 정체를 해소했다.
▲ 사진=대구 서구 신평리 네거리신평리 네거리는 많은 교통량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좌회전(폴리텍Ⅳ→서부경찰서)은 1개 차로, 남·북 간은 3개 차로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늘어나는 좌회전 차량으로 인해 차량 정체가 가중되어 교통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점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 기준 신평리 네거리의 남·북 간 교통량은 시간당 1,800대, 좌회전 교통량은 시간당 400대로 방향별 교통량 차이가 커, 자칫 차로변경 및 신호체계 변경 시 오히려 남·북 간 차량의 정체가 더 심해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따라서 기존 남·북 간으로 통행하는 운전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좌회전 신호를 연장하는 방안을 진행했다.
또한 개선 전 좌회전 신호를 3~4번 기다려야 통과가 가능했던 것이, 개선 후에는 남·북 간의 정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1~2번 만에 통과가 가능해졌으며, 해당 좌회전 차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기존보다 교통 정체가 해소되어 다행이라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대구서부경찰서는 앞으로 신평리 네거리 및 관내 모든 교차로 등에 대하여도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 주민여론 등을 청취하여 불편함이 있는 곳에 대하여 적극 신호체계에 대한 불편함을 개선할 예정이다.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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