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시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저탄소 그린도시 실현 등에 솔선수범하고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한 ‘부산녹색환경상’ 후보자를 오는 4월 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부산녹색환경상’은 지역의 환경을 지키고 가꾸는 데 헌신한 시민, 단체, 기업 등에 주어지며, 20년이 넘는 동안 부산지역 환경 분야 최고의 영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도 가족, 단체, 기업 3개 부문에서 본상 3명(분야별 1명)과 대상 1명을 선정하며, 기업부문 수상자에게는 인증 동판을, 단체부문 수상자에게는 최대 500만 원의 활동비도 지원한다.
자연친화도시, 기후변화대응 탄소중립 실현, 자원순환사회 조성 등 저탄소 그린도시 조성을 위하여 헌신․노력한 부산소재 시민․단체․기업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후보자 신청은 부문별로 관련 기관·단체장 또는 교육감·학교장, 구청장·군수 등의 추천을 받아 구비서류를 갖춰 시 환경정책과로 우편(우 47545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를 참고하거나, 환경정책과(☎051-888-3624)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내달 서면심사와 현지조사를 거쳐, 5월 중에 별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6월 3일 열리는 「제27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 맞춰 이뤄진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저탄소 그린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지금까지 솔선수범해오신 지역의 숨은 공로자를 찾는 데에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녹색환경상은 지난해까지 82명(단체 포함)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지난해는 ㈜부산은행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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