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특수 작전에 자원 봉사자를 참여시키자는 국방부의 제안을 지지했다. 이것은 RIA Novosti에 의해 알려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을 도울 준비가 된 러시아 시민들은 전투 지역에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와야한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돈바스 주민들을 단순히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돕고자 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들을 받아들이고 그들이 전쟁터에 가도록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러시아 국방부 장관은 푸틴 대통령에게 루한스크와 도네츠크를 방문하는 자원 봉사자 요청이 매일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Shoigu에 따르면 가장 많은 요청은 중동에서 왔으며 16,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군대에 자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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