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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금강산 해금강호텔 해체 진행 - 김정은 “남측 시설들…합의해 싹 들어내도록 하라” 안남훈
  • 기사등록 2022-03-17 10: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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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NEWS


북한 금강산관광지구에 있는 해금강호텔 해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VOA는 상업위성 플래닛 랩스 15일자 위성영상을 분석해 해금강호텔의 옥상부분 전체가 구멍이 뚫린 듯 어두운 모습이며 원래의 건물 색상인 하얀색은 건물 뒷부분과 남쪽 외벽에만 남아 있다고 전했다.


호텔 앞쪽에는 중장비나 건자재로 보이는 물체가 자리해 철거작업이 지속되고 있음으로 보여진다.


북한은 지난 6일부터 해금강호텔 해체작업을 시작했으며 10일 만에 위성에서 건물 내부를 볼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해체를 진행하고 있다고 VOA는 밝혔다.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2019년 10월 금강산관광지구를 찾아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지는 너절한 남측 시설들을 남측의 관계 부문과 합의해 싹 들어내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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