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전시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이 2022년 첫 번째 현대미술 기획전 ‘불보다 뜨겁게 바람보다 서늘하게’를 29일(화) 개막한다.
전시 제목인 ‘불보다 뜨겁게 바람보다 서늘하게’는 공예 작업의 가장 원천적 재료를 의미하는 동시에 예술가들이 작업을 통해 궁극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그 저변에 깔린 삶에 대한 마음의 온도를 담았다.
이번 전시는 공예의 인식구조를 크게 발언과 쓰임으로 정의하고 공예의 예술가치에 집중, 현대의 공예는‘인간의 삶에서 무엇을, 어떻게 이롭게 하는가’를 화두로 삼아 대전ㆍ충청에 기반을 두고 예술혼을 천작해 나가는 작가 14인의 작품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우리원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는 현대공예가 단지 기능을 가진 형태 혹은 디자인이 가미된 일상의 도구를 넘어 인간사의 바로미터 이자 예술적 발언의 매개임을 제시할 것이다”고 전했다.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은 “일상을 예술로 가꾸는 호기심의 자아실현이다”라고 밝혔다. 이어“현대공예는 기술적, 실용적 가치를 넘어 예술언어로 인간과 삶에 대한 애정을 전하는 공감미술의 실현이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 개막식은 3월 29일 오후 5시에 시립미술관 로비에서 진행 될 예정이며 제한된 인원으로만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www.daejeon.go.kr/dma)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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