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김포문화재단(재)김포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생활 속 문화활동’ 공모사업에 <2022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휴, 쉬는 시간間!」>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생활 속 문화활동’ 사업은 지역 아동과 근로자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공공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진행하는 경쟁 공모사업으로, 전국의 문화예술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지난 3월3일 마감결과, 전국에서 총 121개 단체가 지원하여 1차 서류심의에서 24개 단체가 선정되었으며, 2차 인터뷰 심의를 통해 11개 예술단체 및 기관이 최종 선정되었다.
김포문화재단은 <2022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휴, 쉬는 시간間!」>이라는 기획공모 제안을 통하여, 급속한 인구증가와 그로 인해 생겨난 다양한 디아스포라 집단의 김포시민으로서 정주의식을 고취하고 관내 공단지역, 북부 5개 읍·면지역 등 문화 기반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문화적 갈증과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금번 사업을 통하여 하나의 평화라는 주제로 문화예술의 발굴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거리문화예술의 기반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문화로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통하여 김포가 가지고 있는 평화기반의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는 것을 지향점으로 계획된 공모지원 프로젝트 이다.
2015년 김포문화재단 창립 이래 매칭사업을 제외하고, 예술문화기획 전국공모사업으로 최고의 금액이며, <문화가 있는 날 ‘생활 속 문화활동’ 공모사업> 최대 지원금액인 8,000만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하여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활동 기회를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지원프로젝트의 최종 선정에 따라 금년 4월부터 매월 4째 주 문화가 있는 주간 김포 각지에서는 총 21회에 걸쳐 평소 어린이들이 접하기 어려운 VR·인터랙티브 기술을 활용한 다원예술 프로그램, 다채로운 장르의 버스킹 공연, 다양한 디아스포라 집단의 문화 공감대 형성을 위한 세계음식문화 쿠킹클래스 등 권역별, 생애주기별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시민들에게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휴, 쉬는 시간間!」 프로그램은 일상 사이로 찾아가는 휴식시간이란 의미와 예술로 사회적 거리를 좁힌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아 기획하였다.”라고 말하며, “지역 내 다양한 집단의 시민들이 함께하는 생활 속 문화활동을 통해 바쁜 일상 속 안식을 찾고 서로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cf.or.kr)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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