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비도(Eric Vido) 프랑스 총정보부 국장이 곧 사임할 예정이다. 이것은 육군 소식통을 인용하여 유로뉴스(Euronews)에 의해 알려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러시아는 비도 장군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을 발견하지 못하고 오판했다는 이유로 해임할 계획이라고 한다.
비도 장군은 지난 여름 정보국장으로 임명됐다. 그 전에는 특수 작전 부대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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