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오산)이 31일(목) 경기도의회, 국회 정론관,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연이어 6·1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기자회견에는 이상민·정성호·윤관석·이원욱·김병욱·박주민·권인숙·김남국·김승원·김용민·김의겸·최강욱·홍기원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진용복 부의장을 비롯해 김봉균·김용찬·김원기·김장일·남종섭·문형근·백승기·송영만·심규순·안혜영·양경석·유광혁·이필근(수원1)·이필근(수원3)·최승원·추민규 도의원, 김현정(평택을)·문명순(고양갑)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안민석 의원은 "국민의 비판과 질책을 가슴 깊이 새기고 백성을 지켰던 이순신의 리더십을 되새기”면서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과 싸운 강인함 그리고 국회 예결위 간사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의 경험과 추진력으로 검찰공화국에 맞서서 경기도와 이재명·문재인을 지키고 민주당과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당원이 주인 되는 민주당으로 확 바꾸는 것부터 시작하자”며 “100% 권리당원 투표로 당 지도부를 선출하고 이재명 후보가 당 대표로 출마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경기도 민주당 후보들에게도 “지방분권 개헌과 경기도 통합 공동정부 구성해서 지자체에 입법권, 재정권, 조직권 3대 자치권을 부여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50년 경기도에 살며 20년 넘게 경기 도정을 함께 한 안 의원은 “취임 즉시 코로나19 피해를 신속하고 충분하게 보상하겠다”면서 ‘시작은 이재명·완성은 안민석, 이재명 플러스5 프로젝트’인 ▲경기도 10배 키우기 텐텐원(10-10-1) ▲반도체 대학 설립 및 AI 첨단산업 육성 ▲경기교육공화국 만들기 교육 예산 대폭 투자 ▲경기 문화예술체육 르네상스 추진 ▲오이십(5·2 Ship) 벤처창업센터 건립 등의 공약을 내세우면서 “50년 살아온 경기도, 서울에서 이사오고 싶은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안 의원은 “저들의 폭주를 저지하라는 국민의 명령과 시대적 소명에 저의 모든 것을 걸고 응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히며 “민주당 이름으로 승리하고 민주당과 함께 경기도청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안민석에게 승리의 힘을 모아주시라, 두 번 지지 않겠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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