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몽골 특별 각료회의에서 우크라이나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몽골 매체 슈드(shuud.mn)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몽골 정부는 정부 준비금에서 20만 달러(한화 약 2억 4천만원)를 우크라이나로 보내기로 결정했다.
이 중 15만 달러는 유엔 구호 및 노동 기구를 통해, 5만 달러는 적십자사와 적신월사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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