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원구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구의 날·과학의 날 주간을 맞아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강사로 나서는 무료 환경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노원환경재단 주관으로 오는 19일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방송계의 대표적인 ‘언어천재’, ‘뇌섹남’으로 알려진 방송인 타일러 라쉬는 2016년부터 WWF(세계자연기금)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꾸준히 알려왔다.
타일러는 그의 저서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통해 현대사회의 기후위기를 직시하고 ‘내가 어떻게 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가 해결해 줄 것이다’ 라는 생각을 버려야 하며, 모두의 멸망이 눈앞에 와 있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현재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후위기, 내 삶의 위기, 내 사람의 위기’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는 현재 기후위기의 현실과 심각성에 대해 알아보고 이것이 다음 세대가 아닌 현재 우리로부터의 위기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관점의 변화와 실천사항은 무엇인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이날 강연장 내에는 서울시립과학관 주관으로 ‘함께 사는 지구-인류세’ 라는 주제로 전시 및 체험부스를 운영해 그 의미를 더한다.
'인류세’는 인류가 지구 기후와 생태계를 변화시켜 만들어진 새로운 지질시대를 지칭한다. 네덜란드의 화학자로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파울 요제프 크뤼천(Paul Jozef Crutzen)이 2000년에 처음으로 제안한 용어로서, 지구 환경체계를 급격히 바꿔놓고 있는 인류의 흔적을 고찰하는 주제이다.
강연과 함께하는 전시 체험을 통해 인류세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기후위기로 인해 가속되고 있는 환경문제를 알아보는 기회를 갖는다. 한편으로는 인류세를 대표하는 화석은 무엇이 될지 투표하고 우리의 실천방안을 다짐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QR코드를 통해 접속하거나 노원환경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250명까지 신청을 받는다.
구는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지만 강연을 듣고 싶어하는 주민들을 위해 실시간 유튜브 방송을 송출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탄소배출 등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환경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특강을 마련했다”면서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녹색환경과 (☎02-2116-3216), 노원환경재단 (☎02-979-6568)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 카드뉴스 배포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아동권리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카드뉴스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을 제작해 연중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호자의 이해와 실천을 높이고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영유아의 권리를 존중하는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카드뉴스는 매월 주제에 따른 슬로건, 질...
울주군보건소,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울주군보건소가 아동 구강 질환 예방과 평생 치아 건강을 위해 지역 초등학교 4곳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에 설치된 구강보건실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계속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치아 발달 전환기인 초등학생 시기에 발생한 충치가 성인기 치아 손.
울주군,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최대 40만원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로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는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실외에서 사육하는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1천200만원이며, 마리당 최대 40만원 한도로 실외사육견 총 30마리에 .
울주군, 언양 미연경로당 준공식 개최
울산 울주군이 13일 언양 미연경로당의 재건축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마을주민, 경로당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울주군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노후화된 기존 경로당 건물..
울주군, 지난해 계약 4천284건 체결… 2천582억원 규모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4천284건, 2천582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계약 규모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024년(2천710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분야별로는 공사가 1천549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용역 분야는 762억원을 기록해 전년(718억원)보다 성장하며 행정 서비스의 외연이 확장된...
신안군, 퇴원환자 돌봄 공백 해소 위해 의료기관과 협약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신안온섬애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를 위해 관내·외 5개 주요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어르신들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발생하는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