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봉구 청소년 참여예산 공모, 소수 아동 청소년 목소리 청취
  • 윤만형
  • 등록 2022-04-21 16:31:32

기사수정


▲ 사진=도봉구



도봉구는 오는 5월 10일까지 도봉구 청소년 정책 및 예산에 반영할 ‘청소년 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청소년 참여예산’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도봉구가 주최하고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참여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청소년 참여예산’은 청소년의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자 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사업과 예산을 지역 청소년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하는 제도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등 다양한 계층과 연령층으로 구성된 청소년참여위원회(위원장 방재현)가 기획, 운영, 심사 등 청소년참여예산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소수 아동·청소년의 의견도 함께 담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청소년 참여예산’ 사업 규모는 총 1억5천만 원이다. 신청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 재학 또는 시설 이용 중인 만 18세 이하 청소년과 보호자이다. 신청 분야는 △교육 △문화·예술 △인권·복지 △안전 등 4개 영역이며, 내용에 따라 청소년 시설개선사업은 사업당 최대 2천만 원, 청소년 프로그램사업은 사업당 최대 5백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전자메일(smy908@hanmail.net)로 가능하다. 신청서 제출 후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결과를 반영하여 최종 제출해야 한다. 올해 도입된 ‘사전 컨설팅’은 청소년 전체가 수혜자가 될 수 있는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청소년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청소년을 권리를 가진 주체이자 정책의 협력자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봉구 아동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겠다.”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6.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7. 고양시, ‘악성 체납’ 뿌리 뽑는다…빈틈없는 징수 로드맵 가동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고액·상습 체납자를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7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악성 체납을 근절하기 위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지능적 은닉 재산 지속 추...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