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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에 위치한 마이산은 소백산맥과 노령산맥의 경계에 있는 두 암봉으로, 각각 동봉과 서봉이라고 한다. 두 봉우리의 모양이 말의 귀처럼 생겼다 하여 마이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진안 마이산은 진안고원의 독특한 기후로 인하여 전국에서 가장 늦게 벚꽃이 피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김문기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