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전광역시대전시립박물관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우선, 5월 1일부터 도슨트(전시해설사) 활동을 재개하고, 전시해설 자원봉사자 50여 명을 새로이 모집하여, 7월 1일부터 선사박물관, 근현대사전시관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에게 역사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취미, 교육활동을 제공하기 위하여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문화교실은 문화유산답사, 대바늘 인형 만들기, 어반스케치, 캘리그래피 등 4강좌가 운영되면 각 과목당 15~ 30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박물관 음악회를 매 분기 1회 개최할 계획이다. 개최 시기는 매 분기 마지막 달 넷째 주 목요일이 검토되고 있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2020년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된 이후 시립박물관은 폐관과 관람객 제한 등 침체기를 겪어온 만큼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많은 시민들이 시립박물관을 찾아 생활의 여유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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