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는 ‘2022 부산 마이스 페스티벌’을 오는 28일, 29일 양일간 해운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마이스 페스티벌’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재)부산경제진흥원, (사)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지난 2012년에 처음 열린 이후 마이스업계뿐만 아니라 관련 학계·학생·일반 시민 등 다양한 주체가 모여 부산 마이스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마이스 구성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에서 엔데믹(풍토병)으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에서의 마이스산업이 새롭게 나아가야 할 길을 통해 부산의 마이스산업이 대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청년 멘토 조용민 구글 실장 특강(주제 : ‘디지털 시대, 사용자 중심의 마이스’) ▲개막식 ▲부산 마이스포럼 ▲부산 마이스얼라이언스 정례회 ▲부산광역시 마이스산업육성협의회 ▲마이스인의 밤 ▲마이스 직무 부트 캠프 ▲청년 마이스 아이디어 기획전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먼저, 메타버스 아바타와 인간이 함께 하는 ‘개막식’과 가상현실(VR)을 예술에 접목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마이스인의 밤’에서는 최근 미래 신기술 적용으로 고도화된 마이스 행사의 일면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부산 마이스포럼’에서는 문성후 ESG(Environment 친환경·Social 사회공헌·Governance 윤리경영)중심연구소장, 김철원 경희대 교수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ESG 경영을 포함한 최신 마이스 경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그리고 학생, 취업준비생 등 예비 전문 마이스인을 위한 행사도 눈여겨볼 만하다. 29일 열리는 ‘마이스 직무 부트캠프’에서는 부산 지역 컨벤션 관련 전공 학생들이 모여 행사 기획부터 전 과정을 경험하고 최종 결과물을 모의행사 형태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청년들에게서 지역 마이스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참신한 해답을 찾는 ‘청년 마이스 아이디어 기획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마이스 재직자를 위한 ‘컨벤션 기획사 교육’과 일반인을 위한 ‘시민 마이스 아카데미’도 마련되어 있으며, 2030월드엑스포 홍보부스와 가상현실 체험구역 등이 마련된 ‘전시존’ 역시 이번 행사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곳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마이스업계가 코로나19를 극복하며 지속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재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마이스산업이 부산의 미래 먹거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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