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는 약 8,000명의 영국군이 유럽의 주요 군사 훈련에 파견될 것이라고 보고했다.
핀란드에서 북부 마케도니아까지 진행될 군사훈련은 냉전 이후 최대 규모다. 약 8,000명의 영국군은 러시아의 침략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한 군사 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유럽으로 파견될 예정이다.
수십 대의 영국 탱크와 100대 이상의 장갑차가 훈련에 참가할 것이라고 BBC는 전했다. 영국군은 덴마크, 아이슬란드, 노르웨이를 포함한 다른 연합군과 NATO군에서 온 수천 명의 군대에 합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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