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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국방부가 벨로루시군이 '긴급 전투태세 훈련'에 착수한 사실을 발표했다고 현지 매체 벨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훈련의 목적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력의 준비태세와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다.
벨라루스 국방부는 기습 사찰에 관련된 부대의 수를 늘리는 것 외에도 벨라루스 전역에 군대를 배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