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는 미국 백악관이 핀란드와 스웨덴의 NATO 가입을 지지한다고 보도했다.
젠 사키(Jen Psaki) 백악관 대변인은 "우리는 NATO의 문호개방정책과 각국이 외교 정책, 안보에 대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핀란드와 스웨덴은 수년간 군사 동맹 가입을 피했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입장을 바꿨다. 이들 국가는 현재 NATO 가입 신청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 문제는 이달 안에 결정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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