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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 강한 폭풍우가 몰아치면서 물난리가 발생하고 전기 공급이 끊기는 등 막대한 피해를 겪고 있다.
바그다드에 위치한 한 캠프에 거주하는 이라크 소녀가 동생을 안고 있다.
이지혜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