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도봉구도봉구가 지역 깃대종(환경보전 정도를 살필 수 있는 지표가 되는 동식물종)인 꼬리명주나비에 대한 보전의식을 높이고자 어린이 단체체험 프로그램 '다가치만나요! 꼬리명주나비' 를 5월 18일부터 상시 운영한다.
‘다가치만나요! 꼬리명주나비‘는 도봉역 하부에 있는 多가치센터 꼬리명주나비 홍보?교육관(도봉동 639)에서 어린이집 원생과 유치원생을 대상(최대 20명)으로 상설 운영된다. 평일 10시~16시 원하는 시간에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체험 프로그램은 ▲나비 표본관람 ▲교육영상 시청 ▲인형교구를 이용한 나비 한 살이 학습 ▲살아있는 꼬리명주나비 관찰하고 만져보기 ▲나비배지, 반지 만들기 ▲폴라로이드 기념촬영으로 구성되었으며, 약 45분간 진행된다.
신청은 도봉구청 홈페이지 ’인터넷접수/예약‘에서 하루에 1팀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체험일을 기준으로 최소 7일 전에 신청해야 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꼬리명주나비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의 깃대종에 대해 이해하고, 생태보전 의식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 기후변화로 사라져가는 꼬리명주나비의 보전가치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발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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