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849억 투입 ‘스마트 수산업 대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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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에서 지난 14일 오후 6시부터 전날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전국적으로 39만 2천920여명의 발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8명이 사망했다.
현재까지 누적 사망자 수는 총 50명이다.
지난달 말부터 전날 오후 6시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발열자 총수는 121만3천550여명이며 그중 64만8천630여명이 완쾌되고 56만4천860여명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코로나19 관련 의약품이 제때 공급되지 못하고 있다며 중앙검찰소장 등을 강하게 질책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16일) "조선노동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5월 15일 또다시 비상협의회를 소집하고 방역대책 토의사업을 진행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 위원장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이 전염병 전파상황을 신속히 억제 관리하기 위해 국가예비의약품들을 긴급해제해 시급히 보급할 데 대한 비상지시까지 하달하고, 모든 약국들이 24시간 운영체계로 넘어갈 데 대해 지시했지만 아직까지도 동원성을 갖추지 못하고 집행이 바로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이 의약품들이 약국들에 제때에 공급되지 못하고 있는 현 실태를 분석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또 김 위원장은 "인민군대 군의부문의 강력한 역량을 투입해 평양시 안의 의약품 공급사업을 즉시 안정시킬 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특별명령을 하달했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특히 중앙검찰소와 내각, 보건부문 간부들을 강하게 질타했다.
김 위원장은 "국가가 조달하는 의약품들이 약국을 통해 주민들에게 제때에 정확히 가닿지 못하는 것은 그 직접적 집행자들인 내각과 보건부문 간부들이 현 위기상황에 대한 인식을 바로가지지 못하고 인민에 대한 헌신적 복무정신을 말로만 외우면서 발벗고 나서지 않고있는 데 기인된다"고 지적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또한 사법·검찰부문을 향해서도 "전국적으로 의약품 취급 및 판매에서 나타나는 여러가지 부정적 현상들을 바로잡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해 지적하시면서, 엄중한 시국에조차 아무런 책임도 가책도 느끼지 못하고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하는 중앙검찰소 소장의 직무태공, 직무태만 행위를 신랄히 질책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방역사업 전반에 나타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실무적 대책을 지시했다.
중앙통신은 회의에서 ▲ 비상방역사업에 대한 국가 행정통제력 강화 ▲ 약국들의 의약품 취급 위생 안전성 보장 ▲ 방역사업에 대한 법적통제 수준 강화 ▲ 국가적인 위기대응능력 제고 문제 등이 토의됐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정치국 협의회를 마친 뒤 평양 대동강 구역의 약국을 직접 방문해 의약품 공급과 판매 현황을 살펴보고 "의약품 공급체계의 허점을 바로잡고 의약품 수송과 관련한 강력한 실행대책을 세울 데 대해 거듭 강조했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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