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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악산으로도 불리며 높이는 295.9 m로 서대문구에 위치한 산이다.
모양이 말이나 소의 등에 짐을 싣기 위해 사용한 길마와 비슷하게 생겨 길마재라고도 하며, 모래재, 추모련이라고 불렀고 정상에 봉수대가 있어 봉우재라고도 불렸다.
김신혜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