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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은 나이지리아 남서부 온도 주(州)의 성 프란체스코 가톨릭 교회에 총격범들이 난입해 수십 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총을 든 괴한들이 공격해 어린이를 포함한 50명이 목숨을 잃었고 더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
나이지리아는 올해 글로벌 테러지수 테러 피해 규모 3위에 올라있으며 2001년부터 2019년까지 2만 2천 명 이상이 테러로 사망했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