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수상자로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주도해온 아웅산 수지가 사실상 총선 승리를 선언하면서 지지자들이 양곤에 있는 민주주의 본부에서 환호하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